The word "suffering" should be changed to "unsatisfactoriess" as a translation of the word "duckkha".
왜 우리는 계속 갈망하는가. 만약 갈망이 환영때문이라면, 모든 갈망마다 다른 환영이 있겠지만, 공통의 환영은 무엇인가.
Humans have a tendency to overstimate the happiness that a craved object will bring
우리는 알아야 한다. 쾌락은 결국 사그라진다는 사실이 아니라. 목표 성취 후에 쾌락이 온다는 사실에 . 그렇지 않으면 쾌락을 열렬하게 쫒다가 결국 철학 공부나 하고싶어질 것이기 때문이다.
our DNA doesn't care about our happiness.
어떻게 하면 환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? -진화심리학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벗어날 수 없다. 바로 눈앞에 벗은 여자가 서있거나, 맛있는 음식이 보이면 다시 욕망이 생길 것이기 때문
"Happiness is a matter of choosing between the discomfort of being aware of mental pain and the discomfort of being swayed by mental pain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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